In the past year, Biocell Lab has transformed in ways none of us could have fully imagined when we first started. It wasn’t just about financial growth, but about laying down the roots that would allow the company to thrive long-term. A year ago, we had just one type of HILORIA Skin Booster. Now, we proudly provide eight different fillers, each designed to meet specific needs and improve outcomes for patients.
But it wasn’t just about expanding products. What really stood out this past year was the relationships we built. We connected with ten different companies, and these weren’t just surface-level connections. They became strong, meaningful partnerships that we nurtured, with trust at the core. Together, we’ve been able to collaborate, innovate, and expand even further.
One of the most exciting goals we’re chasing is establishing our very own filler production plant in Korea. This dream, which seemed distant a year ago, is now closer than ever as we continue to explore opportunities and lay the groundwork.
All of this progress didn’t happen in isolation. It’s the result of remarkable teamwork. For the first time, we’ve been able to unite efforts between our teams in both Hong Kong and Korea. The synergy between these two regions, their shared expertise and commitment, is what truly fueled this growth. It’s been a year of hard work, collaboration, and big steps forward. And it feels like we’re just getting started.
지난 1년 동안, Biocell Lab는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재정적 성장만이 아니라, 회사가 장기적으로 번창할 수 있도록 뿌리를 내리는 과정이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우리는 단 한 가지의 힐로리아 스킨부스터만을 제공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각기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고 환자들의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8가지 필러 및 스킨부스터를 자랑스럽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한 해 동안 두드러진 것은 단순한 제품 확장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구축한 관계들이 특히 중요했습니다. 우리는 10개의 다른 회사들과 연결되었고, 이러한 관계들은 단순한 표면적인 연결이 아니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강력하고 의미 있는 파트너십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협력하고, 혁신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목표 중 하나는 한국에 자체 필러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1년 전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이 꿈이 이제 점점 가까워지며, 우리는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그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진전은 혼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는 탁월한 팀워크의 결과입니다. 처음으로, 우리는 홍콩과 한국에 있는 팀들의 노력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었습니다. 이 두 지역 간의 시너지는 이 성장을 촉진한 핵심 요소였습니다. 그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합쳐지면서, 우리는 더욱 크게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끊임없는 노력과 협력, 그리고 큰 도약의 시간들이었으며, 이제 막 시작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26/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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